Zeus Faber == Stella Mare <EMBED height=45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300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31/45/Zeus_Faber_-_Stella_Mare.wma volume="0" loop="-1"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소리샘/배경음악(연주곡) 2011.01.16
Saxophone -연주 비와 외로움 - 김진곤 01.그리움만 쌓이네 - 김진곤 02.준비없는 이별 - 김진곤 03.비와 외로움 - 김진곤 04.슬픈 인연 - 김진곤 05.밤안개속의 데이트 06.그대 내게 오는날(호텔 리어OST) 07.애수 - 김진곤 08.꽃밭에서 09.난 행복해 - 대니정 10.유리창엔 비 - 김진곤 11.그날 12.당신의 마음 01.그리움만 쌓이네 - 김진곤 02.준비없는 이별.. 소리샘/배경음악(연주곡) 2011.01.15
01 Gary Schnitzer - Gary Schnitzer 외 01 Gary Schnitzer -Can't Help Falling In Llove With You 02 브람스의 들판의 적막 03 정명화 - 한오백년 04 장한나 - 떠난 날을 위한 엘레지 05 다닐 샤프란 -바흐의 무반주 첼로 제2번 D단조, Bwv 1008 06 비단향꽃무 - 비가 07 Masashi Abe - Tema D'amore 08 화양연화 o.s.t - yumejis theme(extended version) 09 요요마 - 엘가의 첼로협주곡 10 .. 소리샘/배경음악(연주곡) 2011.01.14
새 친구,빙글이 새 친구,빙글이 Lim 동화책에서 보았던 기억 머리에 하얀 실내 모자를 쓴 할머니가 돋보기 내려쓰고 흔들의자에 앉아 뜨개질 하는 모습 내 친구들은 몇 년 전부터 이 빙글이 안경을 가방 속에 넣고 다녔다 나는 아직 아니라고 우쭐댔는데 이 저녁 모처럼 책을 읽으려 하니 활자가 입체 모양이네 돋보기 .. 나목의 글밭/혼잣말·그리운 날에게 2011.01.14
텅 빈 주차장 텅 빈 주차장에서 Lim 너른 주차장에 빼곡하던 차들이 하나 둘 빠져나가더니 노을 뒤편 어둠이 밀려온 주차장엔 인적 없이 가로등이 지키고 서있다. 좁은 틈새로 들고 나는 차들에 부대낀 몸 이제 노곤한 잠속으로 빠져드는가 보다. 세파에 시달린 내마음도 저 텅 빈 주차장처럼 다 보내고 정적 속에 달.. 나목의 글밭/혼잣말·그리운 날에게 2011.01.13
Yukie Nishimura 연주곡 <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69px" height=69 type=video/x-ms-asf width=300 src=http://home.cainchon.or.kr/mansu1/spc/0-5.asx autostart="true" hidden="true"showstatusbar="1" loop="-1" volume="0"> 소리샘/배경음악(연주곡) 2011.01.13
11월, 소묘 / 정 혜 숙 11월, 소묘 / 정 혜 숙 11월의 저녁답 은사시나무 숲을 떠나 목젖이 붓도록 울며 날아가는 새들과 어두운 하늘 난간을 저어가는 별이 한 채 미늘에 꿰인 것처럼 목울대가 아픈 날 어깨를 툭 치며 건네는 바람의 말 ‘눈물을 흘리는 일은 웃기보다 쉬운 일, 잎새 모두 떨구고 선 나무 앞에 부복하여 오랜 .. 시인의 향기/영혼의 비타민 2011.01.13
Romantic Violin <EMBED height=68 type=audio/x-ms-wma align=absMiddle width=520 src=http://home.cainchon.or.kr/mansu1/spc/0-63.asx showstatusbar="1" hidden="true"volume="0" loop="1" autostart="true"> 소리샘/배경음악(연주곡) 2011.01.13
드라마 'Secret Garden' 을 보고 드라마' Secret Garden'을 보고 Lim 드라마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어서 한 번 보기 시작하면 계속 보아야 하기에 이즈음엔 드라마를 거의 안 보았다. 시크릿 가든, 젊은 층에서 선호할만한 줄거리와 과거 '파리의 연인'으로 인기 있었던 김은숙 작가의 작품이어서 내용이 뻔할 것 같아 3회 정도 보다가 중도 .. 나목의 글밭/혼잣말·그리운 날에게 2011.01.09
Memory...Cats Musical *** 향상 음악회 준비 *** Memory-Babra Streisand Mid-njght not a sound from the pavement Has the moon lost her memory She is smileing alone In the lamp light The witheredleaves collect at my feet And the wind begins to moan Memory All alone in the moon light I can dream of the old days Life was beauiful then I remember the time I knew what happiness was Let the memory live again Every str.. 소리샘/팝 2011.01.09
산 / 최석우 + 산 그를 만나고부터 날마다 흙을 날랐다 조바심과 기다림 설렘과 그리움을 날랐다 사랑이라 무거운 줄도 모르고 고된 줄도 모르고 흙이 모여 산이 되었다 그가 나의 산이 되었다 내가 만든 산,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푸른 산이 되었다 그런데 메아리가 없다 아무리 소리쳐도 돌아오는 소리가 없다 세.. 시인의 향기/영혼의 비타민 2011.01.08
달맞이 꽃 달맞이 꽃 惠園 박영배 임이라 마음에 담기도 고와서 겨울 밤은 하얗습니다 달님이 자꾸 따라 와 몰래 눈물자국을 닦아내도 젖은 가슴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임은 저만치서 꽃처럼 웃는데 아, 나는 나비도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밤은 더더욱 서럽게 깊어 갑니다 20101214 시인의 향기/나물 한 바구니(남) 2011.01.07
조수미 동영상 모음 -------------------------------------------------------------- 이 것은 YouTube.com 에 실린 [조수미]의 모든 비디오를 모은 것임. 아래의 제목 중 보고듣고 싶은 것을 클릭하면 동영상 재생기가 나타 남. 그 재생기의 ▶ 를 클릭하면 내용이 재생됨. -------------------------------------------------------------- 조수미 신화 조수미 Karaj.. 소리샘/성악곡 2011.01.05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ost <EMBED style="FILTER: xray(); WIDTH: 790px; HEIGHT: 26px; TOP: 30px; LEFT: 362px" type=application/octet-stream src=http://chae12.new21.org/technote/main.cgi/letter11.wma?down_num=1074178812&board=music&command=down_load&d=&filename=letter11.wma loop="-1" volume="0"hidd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소리샘/배경음악(연주곡) 2011.01.03
새해 인사 / 김현승 새해 인사 - 김현승 오늘은 오늘에만 서 있지 말고, 오늘은 내일과 또 오늘 사이를 발굴러라. 건너 뛰듯 건너 뛰듯 오늘과 또 내일 사이를 뛰어라. 새옷 입고 아니, 헌옷이라도 빨아 입고, 널뛰듯 널뛰듯 이쪽과 저쪽 오늘과 내일의 리듬 사이를 발굴러라 발굴러라. 춤추어라 춤추어라 들꽃 / 유익종 시인의 향기/영혼의 비타민 2011.01.03
아들을 배웅하며 아들을 배웅하며 Lim 동트기 전 너와 달려간 공항에서 새날의 태양을 마중할 수 있어 행복했단다. 공항에 가는 도중에 보았던 쪽빛 새벽 하늘에 미인의 눈썹을 닮았다는 그믐달과 그 옆에서 가장 밝게 빛나고 있던 샛별, 유유히 흐르는 프레이저강, 네가 멋지다 감탄한 철교,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에 .. 나목의 글밭/혼잣말·그리운 날에게 2011.01.02
겨울편지 /보라색 편지지 겨울 편지 안종배 바람 불어 겨울 창을 흔드는 날에는 한 줄 연애편지를 쓰고 싶다 그대 향한 걸음 소인으로 찍고 그리운 마음을 꾹꾹 눌러쓴 안부를 동봉해 바람의 우체통에 넣어 나를 보내는 작은 연애편지를 쓰고 싶다 나를 붙이고 나면 주소불명이거나 수신 거부가 아닌 반가이 맞아 나를 반겨줄 .. 시인의 향기/영혼의 비타민 2011.01.01
새해에는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새해에는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Lim 명철한 머리로 사리 판단을 잘 하고 지혜있는 입술로 배려하며 덕을 갖춰 말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을 나누며 부지런한 두 손으로 내 가진 소양을 이웃에게 베풀며 건강한 두 발로 쉬임없이 내 속한 곳에서 헌신하는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2010, 마지막 날에 Jame.. 나목의 글밭/기도·하늘 바라기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