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8 글 목록

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2024/12/08 1

아름시벗 모임에서/2024.12.07/반현향 시인 댁

앨범·추억의 간이역/나목의 어느 하루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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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또 하나의 고향을 일구며 먼 그리움과 일상 그리고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입니다.

벗어나기, 진달래... 꽃들의 수다, 카페 메일, 참된 우정이란, 벚꽃, 송년 인사, 목련, 낮은 곳에 임하는 사랑, 보고픔, 자라는 봄, 마음의 고요, 꿈으로 가는 길, 삶의 봄, 허전한 마음, 맛의 비결, 신명나는 세상, 뚜벅뚜벅, 기다림, 모나지 않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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