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갇힌 가을 11월의 첫눈(2024.11.18 밤 11시경) 마지막 잎새
흐린 날에도 단풍은 빛난다
Blue Mountian Park우리 모임 이름 짓기/아름시벗: 아름다운 시 친구
우리집 현관에서 찰칵~~ 코퀴센터 몰 앞에서 지아나랑 ~~ 우리집 현관에 놓인 화분의 꽃
우리 든든한 일꾼들과 함께
Vietnamese restaurant /1428 Granville, Vancouver
2022.05.06/포트무디의 브런치 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