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의 글밭/기도·하늘 바라기
회복 임현숙 나의 주여 자존의 담이 허물어지고 슬픈 분노의 해일이 몰아칩니다 핏빛 페허 속에서 숨조차 쉴 수 없이 사경을 헤매는 내 영혼을 딱히 여기사 슬픔의 허물을 벗겨 주시고 햇살의 미소를 입혀 주소서. 2013.09.19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