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작가의 <글을 써야 사는 여자>에 대한 기고/[한나의 시간] 세상에 뿌려지는 詩 한 호흡 > [한나의 시간] 세상에 뿌려지는 詩 한 호흡 > LIFE | 밴쿠버 중앙일보 [한나의 시간] 세상에 뿌려지는 詩 한 호흡 - 밴쿠버 중앙일보‘글은 나의 호흡’이라고 시인이 고백할 때 그의 얼굴에 빛이 스친다. 글이 당신의 ‘생명줄’ 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허리를 펴고 자세를 고쳐 앉는다. 시가 된 한 사람의 삶이 반joinsmediacanada.com 첫 시집-글을 써야 사는 여자 2025.06.16
중앙일보 기사/“글을 써야 사는 여자”…임현숙 시인, 첫 시집 발간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499/인터넷 “글을 써야 사는 여자”…임현숙 시인, 첫 시집 발간 - 밴쿠버 중앙일보밴쿠버에서 활동 중인 나목 임현숙 시인이 첫 시집 '글을 써야 사는 여자'를 펴냈다. 90편의 시와 노래가 된 시들이 담긴 이번 시집은 도서출판 명성서림에서 출간됐으며, 교보문고·영풍문고·joinsmediacanada.com https://issuu.com/joinsmediacanada/docs/20250613/14/ 20250613 issuu.com 첫 시집-글을 써야 사는 여자 2025.06.08
첫 시집, 「글을 써야 사는 여자」를 세상에 내어놓으며 2025년 4월 10일, 숙원이던 시집이 출판되었다! 시답지 않은 글을 쓰게 된 지 어언 15년이 넘었다.그동안 글벗들이 시집을 내야 되지 않겠냐고 조언해도졸작인 것도 그렇고 타국에서의 출간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해서 미뤄왔었다.2024년 4월부터 시집 발간을 목표로 그간 써 온 초고들을 퇴고해 유튜브에 낭송 영상을 올려왔다.초고를 들여다보면 볼수록 수정하게 되기에 유튜브에 발표하는 것으로 퇴고를 마치기 위함이었다.출판사를 검색하다가 지인 강 시인님의 안내로 「도서출판 명성서림」을 소개받고 선한 가격으로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좋은 시의 범주에 들 수 있을까마는 내 삶의 진솔한 고백을 세상에 내어놓는다.내 안에 있던 시는 내 생의 봄날이다.해넘이 곶에 이를 때까지 서정의 꽃을 피우고 싶다.고국의 몇.. 첫 시집-글을 써야 사는 여자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