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나목의 글밭/시1·조금만을 기다리며

착각

라포엠(bluenamok) 2015. 5. 15. 01:12

        착각 나목 임현숙 왕벌 한 마리 유리창을 왱왱 두드린다 창가에 핀 보랏빛 조화에 이끌린 걸까 설마 시들어가는 호박꽃도 꽃이라고... 나? 호호 2015.05.14.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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