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

나목의 글밭/습작·시조야 놀자

라포엠(bluenamok) 2018. 7. 11. 03:43

본능 임 현 숙 똥 싸며 힘을 주니 참 신기한 우리 아기 가르쳐 주지 않아도 저절로 아는가 봐. -림(20180605)

본능

임 현 숙

똥 싸며 힘을 주니

참 신기한 우리 아기

가르쳐 주지 않아도 저절로 아는가 봐. -림(20180605)

밴쿠버에서 또 하나의 고향을 일구며 먼 그리움과 일상 그리고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입니다.

보고픔, 맛의 비결, 신명나는 세상, 자라는 봄, 마음의 고요, 꿈으로 가는 길, 벗어나기, 벚꽃, 진달래... 꽃들의 수다, 뚜벅뚜벅, 기다림, 목련, 낮은 곳에 임하는 사랑, 그리움, 참된 우정이란, 모나지 않은, 송년 인사, 삶의 봄, 카페 메일, 허전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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