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나목의 글밭/습작·시조야 놀자

본능

라포엠(bluenamok) 2018. 7. 11. 03:43


본능 임 현 숙 똥 싸며 힘을 주니 참 신기한 우리 아기 가르쳐 주지 않아도 저절로 아는가 봐. -림(20180605)

 

본능

 

임 현 숙

 

 

똥 싸며 힘을 주니

참 신기한 우리 아기

가르쳐 주지 않아도 저절로 아는가 봐. -림(20180605)

'나목의 글밭 > 습작·시조야 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이면  (0) 2017.05.20
삼박자  (0) 2014.09.02
나는 노래하려네  (0) 2014.08.31
아름다운 글 벗  (0) 2014.08.15
봄이라네  (0) 201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