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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친구님들에게 하는 이야기는 아니랍니다. ***
외부의 어느 분이 나를 화나게 했어요.
교만이 가득한 사람이요
전 겸손한 사람을 좋아해요.
늘 내려놓는 삶을 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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