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나목의 글밭/시1·조금만을 기다리며

여자는

라포엠(bluenamok) 2012. 8. 14. 05:58



여자는 안개비 임현숙 나 하나만의 사랑을 꿈꾸며 한 남자와 사랑을 하고 그의 아내가 된 후 엄마로서 살아도 행복했다 . . . 그러나 여인의 향기가 나비를 부르던 그 시절이 절정이었다. 2012.08.13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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