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나목의 글밭/시1·조금만을 기다리며

다도해(多島海)

라포엠(bluenamok) 2012. 4. 16. 16:26


            다도해(多島海) 안개비 임현숙 사랑, 欲望이 불어나 외로움이 더 해지는 섬 우정, 나눌수록 깊어지는 情의 바다 사랑과 우정 비교할 수 없으니 다도해(多島海) 부초 같은 섬끼리 외나무다리 놓아 외로움의 해일에 침몰하지 않는 하나의 큰 섬이 되리. Apr.15,2012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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