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나목의 글밭/시1·조금만을 기다리며

시간의 문

라포엠(bluenamok) 2012. 4. 19. 01:31

 

 

시간의 문 안개비 임현숙 그대와 나 사이에 드러누운 시간의 장벽 아직도 밀어내지 못해 먼 하늘 바라보며 오늘도 눈물짓지만 째깍째깍 다가오는 기약할 수 없는 순간은 만남의 애틋한 설렘으로 보고 싶은 마음에 시간의 장벽에 문을 냅니다. Apr.18,2012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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