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나목의 글밭/혼잣말·그리운 날에게

나만의 카페에서 살다가 .......

라포엠(bluenamok) 2010. 5. 15. 10:18

  두근두근......

 내 심장이 박동질 하며 설레임으로 다가 온다

카페를 개설 해놓고 비공개로 혼자 놀고 있었는데

블로그라는 새 집으로 오늘 이사를 왔다

얼마 동안은  집 수리도 해야하고

거실,침실,주방등을 예쁘게 꾸미기도 해야하고

내가 좋아하는 예쁜 소품들도 마련 하려면

아직은 손님 초대가 어려울 듯,

청소까지 마무리 하면 내 좋아하는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거하게 하련다.

'ialwaysmissyou' 널 만나서 기쁘고 참 행복하단다.

앞으로 우리 둘이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아 보자꾸나.

오늘은 이만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