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묵상·마침표를 찍으며

나는 어떤 교인 일까요......

라포엠(bluenamok) 2010. 7. 20. 05:38



주님의 날 !
하나님께 예배드리기전에 조용히 우리들의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워 들여다 보라고 성령님께서 부탁 하십니다.

~~~ 사과같은 교인 ~~~
~~~ 토마토같은 교인 ~~~
~~~ 수박같은 교인 ~~~

겉은 빨간데 속은 하얀 사람, 즉 교인처럼 보이지만
전혀 교인이 아닌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겉으로 믿음이좋와 보이지만 전혀 믿음이 없는 사람)

토마토 처럼 겉도 교인이고 속도 교인인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겉도 속도 똑 같이 믿음이좋은 사람)

겉은 파란데 속은 빨간 수박, 교인같지 않은데 속은 교인인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전혀 믿음이 없어 보이지만 믿음이 좋은 사람)

나는,우리들은, 과연 어떤 교인일까요 ?

주님의 날 주님앞에 옆드려 간절히 기도 드려며
찬양드립니다.이 간절한 마음 받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