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나목의 글밭 1624

랭리 그여자네 집,,, April.04.Sunday. 나의 일기

엊저녁 랭리 그여자네에서 가진 조촐한 모임, 사랑하는 k.s식구들이 18명이나 모여서 훈제바베큐한 돼지고기랑,던지스게랑,이름모를 큰 조개,작은 조개랑,스켈럽이랑 그리고 파실파실한 고구마와 홍합탕등...을 먹었다. 차~암 맛있었다. 도넛 한개 맛보려다 그여자의 호통에 머쓱해진 큰 오라버니, 파김..

내 이야기의 시작, Daum블로그와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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