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시인의 향기/영혼의 비타민

2012.01.16

라포엠(bluenamok) 2012. 1. 17. 07:54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을 명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켈러

'시인의 향기 > 영혼의 비타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토막의 柴木(시목)/반병섭  (0) 2012.04.29
엄마 걱정/기형도  (0) 2012.02.16
장독/김인선  (0) 2011.12.22
귀향/炚土 김인선  (0) 2011.12.17
겨울 나무/이상 이상례  (0) 201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