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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마침표를 찍으며

하나님의 유언..........퍼온글

라포엠(bluenamok) 2010. 6. 3. 00:56

오늘의묵상 (2010년 06월 4일)

      하나님의 유언 빚진자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딤전 6:18) 오늘도 우리들에게 유언을 하십니다 이 세상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이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바가 있습니다.
      오늘 삶을 위하여 쉽게 질러 갈수 있는
      나침판말씀을 주셨습니다. 먼저 선한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온유함으로 선한 일 하기를 원하십니다. 내 일을 돌아보며 남의 일도 유익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선한 목적에 따라 , 우리들이 자발적으로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무슨 일에든지 불평이나 다툼으로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나눠주기를 좋아하라고 하셨습니다. 움켜쥐지 말고 손을 펴라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모든것을 나누고 살았습니다.
      우리들도 모든것을 주고 받고 나누며 움켜지지 않고 . 활짝 펴진 손을 보시고 하나님게서는 끈임없이 복을 주실것입니다. 세 번째는 동정하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마음과 보는 눈이 부드러워야 합니다. 궁휼의 눈빛으로 세상을 보아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이 따뜻해야 합니다. 언제나 훈훈한 봄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많은 새들이 날아와 그 그늘에 않아 쉴수 있는
      고목 나무와 같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할일도 많고 주위에 어려운 분도 많고, 불쌍한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내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남의 이익도 생각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거저 받은 은혜로 구원과 자유함과 얻었음므로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들에게 이렇게 살라고 말씀을
        깨달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세상에 나아가
        선한일에 앞장서서나누워 주기를 기뻐하며.....
        궁휼한 마음으로 이해하지 못할 일들과이해할 수
        없는 분들을 이해하며 끝까지 사랑하며 모든것을
        서로 나누며 살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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