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묵상·마침표를 찍으며

시편102;1-2 말씀

라포엠(bluenamok) 2010. 6. 13. 13:09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케 하소서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시편 102:1-2 말씀

 

........................LIm

...........June 12,2010

 

'묵상·마침표를 찍으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인의 10가지 교훈  (0) 2010.06.28
내게 힘이 되는 말씀  (0) 2010.06.23
행복은 자신으로 부터  (0) 2010.06.08
영향력을 미치는 이유  (0) 2010.06.05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0)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