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나목의 글밭/시1·조금만을 기다리며

조각달

라포엠(bluenamok) 2010. 7. 20. 14:50

 

 

 

 

 


 

'나목의 글밭 > 시1·조금만을 기다리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은 노을 빛 사랑으로  (0) 2010.10.16
나비 되어 날아가리  (0) 2010.10.07
골목길   (0) 2010.07.21
엄마의 빨랫줄  (0) 2010.07.04
노을  (0)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