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을 읽고나서 나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뒷걸음 치기가 싫어서 앞만 보며 달려왔습니다. 아직도 갈 길은 먼데 지친 내 영혼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멈춰서서 뒤를 돌아 봅니다. 나는 똑바로 걷고 있다고 자신했지만 내 발자욱,내 삶의 흔적은 왜이리 구불구불한지,늘 한결같은 무게로 발을 내딛었다 믿었는데 깊고 얕은 발자취를 보며 나의 교만을 꾸짖습니다. 이제 다시 길을 가며 다짐해 봅니다 . 내 삶의 여정에 처음과 똑같은 무게로 일직선상의 발자욱을 내며 나아가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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