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처럼 살라 합니다.
글, 낭송: 안개비
'나목의 글밭 > 낭송·영상으로 소통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를 바랍니다 (0) | 2012.09.26 |
---|---|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류미자(안개비 낭송) (0) | 2012.09.26 |
당신의 집에 묵어가도 될까요/안개비 낭송시 (0) | 2012.09.20 |
가을은 작은 흔들림이다/안개비 낭송시 (0) | 2012.09.19 |
그리운 사람으로/강계현(안개비 낭송) (0) | 2012.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