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심장이 박동질 하며 설레임으로 다가 온다
카페를 개설 해놓고 비공개로 혼자 놀고 있었는데
블로그라는 새 집으로 오늘 이사를 왔다
얼마 동안은 집 수리도 해야하고
거실,침실,주방등을 예쁘게 꾸미기도 해야하고
내가 좋아하는 예쁜 소품들도 마련 하려면
아직은 손님 초대가 어려울 듯,
청소까지 마무리 하면 내 좋아하는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거하게 하련다.
'ialwaysmissyou' 널 만나서 기쁘고 참 행복하단다.
앞으로 우리 둘이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아 보자꾸나.
오늘은 이만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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