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나목의 글밭/시1·조금만을 기다리며

그곳에 가면

라포엠(bluenamok) 2018. 2. 14. 00:13
    
    

          '나목의 글밭 > 시1·조금만을 기다리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시간마저도 그립습니다  (0) 2018.03.02
          입맛 다시다  (0) 2018.02.25
          그래도(島)  (0) 2018.02.06
          두물머리 미루나무  (0) 2018.02.04
          새 달력에 바란다  (0) 201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