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게 온 후 서울에 두고 온 사진첩들을 어찌어찌해서 모두 분실하게 되었다.
내 머릿속에서만 만나지던 오랜 추억의 장면들을 옛 친구들(H교회) 모임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었다.
반갑구나. 풋풋하던 시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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