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그대 눈물이 마를 때까지 글 : 강계현 낭송 : 안개비

11월 애상 글, 낭송 : 안개비 임현숙

낙엽의 노래 글, 낭송 : 안개비 임현숙

이 가을 외롭지 않은 영혼 있으랴 글, 낭송 : 안개비

추억 그리며 사는 게 인생이던가 글 : 강계현 낭송 : 안개비

늘 그리워지는 한사람 글 : 이외수 낭송 : 안개비

단풍과 노을 글 : 민들레 윤수희 낭송 : 안개비

너를 기다리는 동안 글 : 황지우 낭송 : 안개비

가족 여러분~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어릴 적 고향 생각이 간절하고 부모님도 눈에 선합니다. 명절이 되면 제일 그리운 것이 고향입니다. 지금은 친구들 모두 떠나고 없지만 언제나 그립고 가고 싶은 고향입니다. 올여름은 유난히 더웠고 폭우와 태풍, 경제불황으로 어려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글 : 류미자 낭송 : 안개비

나뭇잎처럼 살라 합니다. 글, 낭송: 안개비

가을은 작은 흔들림이다. 글, 낭송:안개비

그리운 사람으로 글: 강계현 낭송: 안개비

징검다리 글: 최명주 낭송: 안개비

낙엽이 지는 것은 글: 안개비 임현숙 낭송: 안개비

안개비 방송국을 개설합니다~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방송실이어서 최고의 방송은 못해 드려도 우린 한가족이니 서로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저 이 곳을 개설합니다 이 곳에 시낭송및 음성 인사를 남겨 주세요 본인의 자작시, 글이나 애송시를 낭송해 주시면 됩니다 얼굴 마주하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