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그여자네 집,,, April.04.Sunday. 나의 일기 엊저녁 랭리 그여자네에서 가진 조촐한 모임, 사랑하는 k.s식구들이 18명이나 모여서 훈제바베큐한 돼지고기랑,던지스게랑,이름모를 큰 조개,작은 조개랑,스켈럽이랑 그리고 파실파실한 고구마와 홍합탕등...을 먹었다. 차~암 맛있었다. 도넛 한개 맛보려다 그여자의 호통에 머쓱해진 큰 오라버니, 파김.. 나목의 글밭/혼잣말·그리운 날에게 2010.05.15
나만의 카페에서 살다가 ....... 두근두근...... 내 심장이 박동질 하며 설레임으로 다가 온다 카페를 개설 해놓고 비공개로 혼자 놀고 있었는데 블로그라는 새 집으로 오늘 이사를 왔다 얼마 동안은 집 수리도 해야하고 거실,침실,주방등을 예쁘게 꾸미기도 해야하고 내가 좋아하는 예쁜 소품들도 마련 하려면 아직은 손님 초대가 어.. 나목의 글밭/혼잣말·그리운 날에게 2010.05.15
내 이야기의 시작, Daum블로그와의 첫 만남 글쓰기 바로가기 오늘 하루 있었던 일부터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또는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일들을 블로그에 담아보세요. 꾸미기 바로가기 내 블로그를 더 예쁘게 꾸미고 싶다면 꾸미기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으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카.. 나목의 글밭/혼잣말·그리운 날에게 20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