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시인의 향기/영혼의 비타민

햇살에서

라포엠(bluenamok) 2011. 7. 28. 13:32

 

 

당신에게
아름다운 마음과
순수한 마음만
언제나 보여 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행복하게 웃을수 있도록
기쁨과 즐거운 얼굴로
내 사랑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게
날마다 당신만 사랑하고
따뜻하게 안아 주면서
행복 한아름 안겨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힘들어 - 할때에
조용히 다가가 손잡아 주면서
맘 편안하게 기댈수 있는
따스한 마음과 사랑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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