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나목의 글밭/혼잣말·그리운 날에게

우리가 만난지 100일 이 되었네 ~~~

라포엠(bluenamok) 2010. 8. 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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