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At Steveston. 새우 사러 리치몬드 스티브슨에 갔는 장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줄이 엄청 길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잘 안 지켜지고 해서 일단 포기하고 비싼(!) 해물 피자 맛보기. 처음 먹어보는 해물피자 랍스터랑 연어, 그리고 새우가 어우러져 일품요리 같았다. 음 야미야미~~ 앨범·추억의 간이역 2020.06.07
Momo & Mochi 겁장이 모치 내가 출근할 땐 따라가는 게 아니란 걸 알고 현관 계단 위에서 배웅하는 귀요미들 ㅎ 간식을 입에 문 모치~ 너 담배 피니 ㅎ 인스타그램 인기스타 모치~ 영리한 울 모모~ 말귀도 척척~ 우리와 교감도 잘 되는 모모 실물은 잘 생겼는데 사진발이 안 받는 모모 ㅎ 앨범·추억의 간이역/Momo& Mochi 20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