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2 한 빛이 품은 여러 갈래 길 길 바깥은 어둠 깜깜한 날일수록 신발이 가는 곳을 보살필 것. 그림자2/임현숙 -림(20240320) 나목의 글밭/디카시·사진에 마음을 입히며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