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앨범·추억의 간이역/Momo& Mochi

Momo & Mochi

라포엠(bluenamok) 2016. 12. 29. 15:46


겁장이 모치


내가 출근할 땐 따라가는 게 아니란 걸 알고

현관 계단 위에서 배웅하는 귀요미들 ㅎ


간식을 입에 문 모치~ 너 담배 피니 ㅎ


인스타그램 인기스타 모치~



영리한 울 모모~

말귀도 척척~

우리와 교감도 잘 되는 모모

실물은 잘 생겼는데 사진발이 안 받는 모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