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나목의 글밭/시1·조금만을 기다리며

손녀를 위한 자장가

라포엠(bluenamok) 2018. 11. 19. 08:36


        손녀를 위한 자장가 임 현 숙 이른 아침 일어나 엄마를 깨우고 할머니랑 장난감이랑 신나게 놀다가 꿈동산 친구들이 어서 오라 부르면 할머니 자장가 타고 꿈나라 놀러 가요.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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