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나목의 글밭/시1·조금만을 기다리며

동태

라포엠(bluenamok) 2018. 6. 27. 15:28


        동태 임 현 숙 아가미가 뻐금거리는데 꽁꽁 얼어버렸다 훈풍이여 지느러미를 녹여다오 물보라 詩가 되는 그 바다로 가고 싶다. -림(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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