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나목의 글밭/시1·조금만을 기다리며

가을 서정(抒情)

라포엠(bluenamok) 2014. 9. 21. 15:38
        가을 서정(抒情) 임 현 숙 가을을 만나면 누구는 외롭고 누구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누구는 서글프다 하는데 흔들리고 싶은 나는 바람의 집 길목 코스모스가 되고 싶어라. -림 20140920

                    '나목의 글밭 > 시1·조금만을 기다리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비는 내리고  (0) 2014.09.24
                    기다림의 바닷가에서  (0) 2014.09.22
                    아시나요  (0) 2014.09.14
                    그대  (0) 2014.09.13
                    보름달  (0) 201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