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글 목록

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2024/11/21 1

2024년의 가을 어느 날

창문에 갇힌 가을 11월의 첫눈(2024.11.18 밤 11시경) 마지막 잎새

앨범·추억의 간이역/나목의 어느 하루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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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또 하나의 고향을 일구며 먼 그리움과 일상 그리고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입니다.

삶의 봄, 벗어나기, 기다림, 카페 메일, 마음의 고요, 맛의 비결, 그리움, 신명나는 세상, 벚꽃, 자라는 봄, 모나지 않은, 허전한 마음, 뚜벅뚜벅, 보고픔, 송년 인사, 참된 우정이란, 꿈으로 가는 길, 목련, 진달래... 꽃들의 수다, 낮은 곳에 임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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