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소리샘/팝

I owe you

라포엠(bluenamok) 2011. 5. 12. 08:54




      You believe that I've changed your life forever And you're never gonna find another Somebody like me And you wish you had more than just a lifetime To give back all I've given you And that's what you believe 저로 인해 그대 인생이 영원히 바뀌었고 저와 같은 사랑을 결코 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 믿으시죠 내가 그대에게 배푼 사랑을 제게 돌려주기 위해 인생이 좀더 길었으면 하고 바라시죠 그대는 그렇게 생각하시죠 but I owe you the sunlight in the morning And the nights of all this loving That time can't take away And I owe you More than life now more than ever I know that it's the sweetest debt I'll ever have to pay 하지만 그대의 사랑이 있기에 아침의 햇살이 있고 시간이 앗아갈 수 없는 사랑 가득한 이 모든 밤도 있답니다. 그대에게 진 사랑의 빚은 삶보다도 더, 영원보다도 더 큽니다 제가 영원히 갚아야 할 가장 달콤한 빚임을 난 알아요. I'm amazed when you say it's me you live for You know that when I'm holding you You're right where you belong And my love I can't help but smile with wonder When you tell me all I've done for you 'Cause I've known all along 그대 인생의 의미가 나임을 고백했을 때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그대가 내 품에 있을 때 그곳이 바로 안식처임을 그대는 아시죠 내 사랑 그대에게 경이로움으로 미소 지을 수밖에 없는 것은 늘 혼자만의 비밀이었던 그대 위해 베푼 모든 사랑을 제게 얘기할 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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