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사러 리치몬드 스티브슨에 갔는
장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줄이 엄청 길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잘 안 지켜지고 해서
일단 포기하고
비싼(!) 해물 피자 맛보기.
처음 먹어보는 해물피자
랍스터랑 연어, 그리고 새우가 어우러져 일품요리 같았다.
음 야미야미~~
새우 사러 리치몬드 스티브슨에 갔는
장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줄이 엄청 길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잘 안 지켜지고 해서
일단 포기하고
비싼(!) 해물 피자 맛보기.
처음 먹어보는 해물피자
랍스터랑 연어, 그리고 새우가 어우러져 일품요리 같았다.
음 야미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