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앨범·추억의 간이역

2020.06.05./At Steveston.

라포엠(bluenamok) 2020. 6. 7. 14:29

해물피자의 위용

 

 

 

 

 

 

새우 사러 리치몬드 스티브슨에 갔는

장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줄이 엄청 길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잘 안 지켜지고 해서

일단 포기하고

비싼(!) 해물 피자 맛보기.

처음 먹어보는 해물피자

랍스터랑 연어, 그리고 새우가 어우러져 일품요리 같았다.

음 야미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