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시인의 향기/영혼의 비타민

풍경을 달다-정호승

라포엠(bluenamok) 2014. 1. 25. 11:15

 

 

 

 

 

풍경을 달다....정호승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23.Janury.2014 by J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