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정보 창고/생활 정보

"‘힐링’이 필요할 때 생각나는 약국이 되겠습니다"

라포엠(bluenamok) 2022. 8. 31. 21:57

"‘힐링’이 필요할 때 생각나는 약국이 되겠습니다" (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힐링’이 필요할 때 생각나는 약국이 되겠습니다"

전문성과 친절을 모두 갖춘 약국이 노스로드 한인타운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버나비 한남 슈퍼마켓 옆 플라자에 위치한 힐링약국을 방문하면, 이익주·시현 약사 남매가

www.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