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필요할 때 생각나는 약국이 되겠습니다" (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힐링’이 필요할 때 생각나는 약국이 되겠습니다"
전문성과 친절을 모두 갖춘 약국이 노스로드 한인타운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버나비 한남 슈퍼마켓 옆 플라자에 위치한 힐링약국을 방문하면, 이익주·시현 약사 남매가
www.vanchosun.com
'정보 창고 > 생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과 혜택에 GST 인상··· 연방정부 지원안 살펴보니 (0) | 2022.09.12 |
---|---|
“스마트폰으로 건강 기록, 진료 이력 확인하세요” (0) | 2022.08.31 |
한국 가려면 밴쿠버공항에 3시간 전에 도착해야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밴쿠버 중앙일보 (0) | 2022.08.31 |
나이 들면 숙면 어려운 이유··· '이 영양소' 부족도 살펴야 (0) | 2022.08.11 |
육로로 미국 여행 가려면 ‘이것’ 준비하세요 (0) | 2022.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