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글 목록

글을 써야 사는 여자

추억이 저무는 창가에서

2024/07/24 1

2024.07.23./어느 여름날

우리집 현관에서 찰칵~~ 코퀴센터 몰 앞에서 지아나랑 ~~ 우리집 현관에 놓인 화분의 꽃

앨범·추억의 간이역/나목의 어느 하루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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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또 하나의 고향을 일구며 먼 그리움과 일상 그리고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입니다.

목련, 모나지 않은, 허전한 마음, 벗어나기, 마음의 고요, 보고픔, 송년 인사, 그리움, 참된 우정이란, 맛의 비결, 자라는 봄, 신명나는 세상, 진달래... 꽃들의 수다, 카페 메일, 삶의 봄, 뚜벅뚜벅, 낮은 곳에 임하는 사랑, 꿈으로 가는 길, 기다림,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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