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 플룻과 피아노를 위한(로시니 주제에 의한)변주곡 입니다 !!
//
Variations(On a theme by Rossini) for flute
and piano Sharon Bezaly, Flute
쇼팽/플룻과 피아노를 위한(로시니 주제에 의한)변주곡
Frdric Franois Chopin (1810∼1849)
경쾌하면서도 해맑은 아름다움을 주는 쇼팽의 음악..
롯시니(Rossini)의 오페라 '신데렐라(La Cenerentola)'
중에 등장하는 아리아.
슬프지 않아요(Non piu mesta)'를 주제로 1826년,
불과 16살 청소년 시절의 쇼팽이 만든
플룻과 피아노를 위한 멋진 변주곡이다.
이 곡에는 "신데렐라 변주곡"이라는 별명이 따라 다닌다.
이 작품은
쇼팽이 젊디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타계한 후
출판된 유작으로 오늘날 플룻 연주자 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레퍼토리 중 하나이다
샤론 베잘리(플룻) / 에르빈 나지(피아노)
이스라엘 텔아비브 태생의 신예 플루티스트
샤론 베잘리(Sharon Bezaly)
그녀는 여류 플루연주자의 새로운 요정이라
불려질 만한 신세대 스타이다.
샤론 베잘리(Sharon Bezaly)는 11세 때부터
플룻을 공부하기 시작해서
장 피에르 랑팔(Jean Pierre Rampal)로 부터
그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녀가 창조하는 음악의 자연스러움은
아주 대단하다고 평가되고 있는데,
여성으로는 보기 드문 폐활량과,
아무리 긴곡을 연주 하더라도 피로한 기색없이
끝까지 고른 숨을 유지하는 안정감이
아주 남다르다고 한다.
베잘리는 파리 음악원에서
장 피에르 랑팔.알랭 마리옹 교수를 사사했으며,
졸업후..
헝가리 바이올리니스트 산도르 베흐가 지휘하는
카메라타 아카데미카 잘츠부르크의 수석 주자로
활동했다고 한다.
**수신메일의 맨 아래에 파란글씨로 된 ‘표시하기’를 클릭하셔야 음악이 재생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까페지기 이종철 드림-
| |